고슴도치 딜레마
어느 추운 겨울날, 고슴도치 두 마리가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몸을 바짝 붙입니다.
그러나 온기를 느낄 새도 없이 서로의 가시에 찔려 아파합니다.
가시에 찔리고 나니 다가설 엄두가 안 납니다.
이런 경우의 심리상태를 '고슴도치 딜레마'라 합니다.
독일의 철학자 아르투르 쇼펜하우어가 쓴 우화에서 유래된 말로, 타인에게 한번 상처를 입으면 다시금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거리를 두면 상처받을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거리 때문에 온기를 느낄 수도 없겠지요.
상처받지 않기 위해 춥고 외로운 쪽을 택하시겠습니까,
비록 아프긴 해도 따뜻한 쪽을 택하시겠습니까?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가까이 다가섰을 때 상대방의 가시 때문에 아프다면 상대방도 나의 가시로 인해 똑같이 아프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에게 띄우는 편지 中
아프긴 해도 혼자가는 길보다는 함께 가는 길이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여 서로 사랑하여 천국길까지 함께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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