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안상홍님의 뜻을 깨닫는 아버지의 반쪽 편지

안상홍님의 뜻을 깨닫는 아버지의 반쪽 편지
 
 

두메산골 출신의 청년은 매달 편지를 받습니다.
누런 종이를 반으로 갈라 반쪽은 아들에게, 반쪽은 딸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편지였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여동생에게 가야 할 편지가 청년 앞으로 왔습니다.
편지지와 편지 봉투가 엇갈린 것입니다.

[영숙이 보아라, 네가 보내준 돈은 네 오빠 등록금으로 보냈다. 오빠도 고맙게 생각할 것이다.]

다음날 청년은 바뀐 편지를 들고 여동생이 일하는 공장으로 찾아갔습니다.
반가운 얼굴로 달려 나온 여동생이 바뀐 편지를 건네주었습니다.

[성적이 올랐더구나. 애비보다 영숙이가 더 기뻐할 것이다. 너는 돈 걱정 말고 공부만 열심히 하거라.]

편지를 다 읽은 청년에게 여동생이 기어코 용돈을 쥐여 주며 저만치 달아났습니다.
"오빠, 공부하느라 힘들지? 맛있는 거 사 먹어."


그날 이후로도 편지는 자주 바뀌어서 왔고,
남매는 그때마다 만나서 편지를 교환해야 했습니다.
수신자가 바뀐 아버지의 반쪽 편지는 남매의 우애를 키워주기 위한 아버지의 작전이었던 것입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위의 내용처럼
지금도 영의 형제자매가 서로 우애하기를 바라시는 아버지 안상홍님의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영의 부모님이신 안상홍님께서는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배려하는것을
 가장 기쁘게 생각하실것입니다.
그동안 철없이 행동하고 시기 질투했던 모습은 이제 뒤로하고
우애를 가장 바라시는 안상홍님의 뜻을 깨달아 살과 피를 나눈 가족임을 생각하여
서로 사랑하는 그런 하늘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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