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모스크바의 한 출판사에 수염이 텁수룩하고 볼품없는 모습의 한 남자가 들어왔다.
“내 원고를 책으로 내주었으면 좋겠소.”
출판사 사장은 어이가 없다는 듯 대답했다.
“그런 원고는 여기에 얼마든지 굴러다니고 있소. 설령 당신이 출판비용을 모두 부담한다고 해도 그렇게 해줄 수 없소.”
그러자 남자는 원고뭉치를 다시 품에 넣으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대중이 나의 글을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 썼는데요?”
남자의 의미심장한 말에 놀란 출판사 사장은 그제야 그의 이름을 물었다.
그 남자는 대답했다.
“내 이름은 톨스토이입니다.”
그러자 출판사 사장은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톨스토이에게 사과하며 원고를 내주기를 간청했다. 하지만 톨스토이는 그의 손을 뿌리치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0~12)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 자들의 모습이 예화의 내용과 같습니다.
예언을 이루신 하나님이신데 보지도, 듣지도 않고 판단해버리는 자들의 모습이 제목처럼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분별하여 영안을 열고 이시대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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